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순방 일정 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모디 총리가 주최한 오찬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회장은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을 통해 2장 공개됐다.
촬영에 사용된 기기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플립7’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자사 인도 생산 기반을 강조했다.
삼성은 1996년부터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해왔으며, 현재는 폴더블을 포함한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제품 대부분을 이곳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국빈 방문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을 비롯해 조선, 철강,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의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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