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브래드 피트와 한솥밥을 먹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스티븐 연은 새 소속사 CAA로 이적했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로,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가진 회사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도 퇴임후 출판 등의 활동을 위해 몸담고 있으며, 배우 브래드 피트와 가수 비욘세 등 톱스타들이 소속된 곳이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정호연, 그리고 ‘미나리’ 및 ‘성난 사람들 2’에 출연한 윤여정 등이 있다.
스티븐 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에서 한인 2세 대니 조 역을 맡아 2024년 에미상, 골든 글로브상, 크리틱스 초이스상 등을 휩쓸었다. 지난 16일 공개된 ‘성난 사람들 2’에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민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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