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 주제

대구·경북·충남·강원 80여 기관 및 학교서 순회 전시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 전시회 모습. 영남대 제공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 전시회 모습. 영남대 제공

경산=박천학 기자

영남대(총장 최외출)는 오는 12월까지 대구·경북·충남·강원 지역에서 ‘2026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24일 고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했으며 지난 10일 ‘외교청서 2026’에서도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13년째 담고 있다.

이에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인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교육부, 재단법인 독도재단, 경북도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강원지리교육연구회 등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 4개 지역에서 12월 22일까지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 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일본의 독도 도발 부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우리땅 독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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