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전경.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전경.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에 지은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새로 단장해 재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503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준공을 마쳐 언제든 입주가 가능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있고, 단지 내 셔틀버스를 이용해 통학 및 출퇴근할 수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이 운영되고 있다.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재분양을 준비하며 새 단장을 통해 상품성을 키웠다. 일반 아파트보다 30㎝ 높은 2.6m 천장고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60㎜ 완충제를 사용했다. 단지 특화를 위해 3만6000여㎡(약 1만 평) 규모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률이 41.9%에 달한다. 주차 규모는 가구당 1.92대로 많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세탁실, 티하우스, 프리스쿨, 돌봄센터 등이 설치됐다.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타구 분석 시스템인 ‘트랙맨 레인지’를 도입했다.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고성능 폐쇄회로(CC)TV를 포함한 단지 및 세대 보안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주차특화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소현 기자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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