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일 6,21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17포인트(0.44%) 오른 6,219.09에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20일 6,21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17포인트(0.44%) 오른 6,219.09에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21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350선까지 뛰면서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3분쯤 전 거래일 대비 2.17% 상승한 6353.93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월27일 기록한 전고점(6347.41)을 다시 넘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742억 원, 1413억 원어치 순매수하는 중이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각각 2%, 4%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기준 전장보다 4.12% 오른 121만4000원에 거래돼 사상 처음으로 ‘120만 닉스’ 고지에 올랐다. 2.57% 오른 119만6천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한때 121만5천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45% 오른 21만9750원에 매매되고 있다.

현대차(1.90%)와 LG에너지솔루션(5.01%), SK스퀘어(3%)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1.57포인트(0.98%) 오른 1,186.42를 나타내고 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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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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