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 53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43번 국도 세종 방향 편도 3차로에서 23.5t 화물차가 우측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음식물 쓰레기가 쏟아지며 도로를 모두 덮쳤다.
사고 수습으로 해당 도로 일대가 1시간 넘게 전면 통제 중이었다가 현재 1차로만 통행이 가능한 상태다.
화물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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