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등규(사진) 대보그룹 회장 부자가 아시아 골프산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 회장은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 Inc’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평가(The Most Powerful People in the Asian Golf Industry)’에서 다시 한 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3위였던 순위가 올해는 2위로 상승했다. 최 회장은 골프 Inc가 발표하는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평가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 회장은 2000년부터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에서 열고 있는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K골프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누적 관람객 62만 명을 넘긴 그린콘서트는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열리며 다양한 한류 스타가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이 밖에 최 회장은 2023년 골프선수 후원과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디딤돌 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고, 많은 유망주에게 서원밸리 내 골프 아카데미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혜택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최 회장의 아들인 최정훈 이도(YIDO) 부회장도 골프장 전문 운영뿐 아니라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 명단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오해원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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