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주소지를 평택으로 옮기며 본격적인 지역 행보에 나섰다.
조국혁신당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 후보가 이날 오전 9시30분께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입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택에 뿌리내리고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의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중을 시작으로 팽성, 포승, 청북, 고덕, 오성·현덕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전입 신고를 계기로 공약 발표와 지역 방문을 병행하며 선거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조 후보는 부산, 군산 등에 출사표를 던질 것이 점쳐졌으나 최종적으로 평택 보궐선거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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