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 ‘땀송송 운동해봄제’를 개최한다.
체육공단은 “오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제64회 스포츠주간(4월 27일∼5월 3일)을 맞아 땀송송 운동해봄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운동해봄제는 ‘운동해봄’과 ‘축제’의 합성어로 스포츠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마미술관 옆에서 펼쳐지는 육군 군악 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3㎞ 코스를 달리는 응원봉 런, 건강 토크쇼, 기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우리금융아트홀 앞마당에서는 가상현실(VR) 스포츠, 장애인스포츠, 뉴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스포츠산업 연계 플리 마켓 등 홍보, 체험 부스도 운영하며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운동복이나 용품을 기부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운동복·용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참가를 하지 못할 경우 내달 3일까지 온라인 챌린지로 참여할 수 있다.
‘런데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러닝을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참가자 전체 누적 3만㎞ 달성 시 ‘네이버 해피빈’에서 450만 원을 소외계층에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스포츠주간 내 국민체력100 간편 체력 측정에 참여하거나 ‘런데이’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마라톤(4월 29일)에 참여하면 ‘튼튼머니’ 특별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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