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재활 및 치과진료 활성화 등 고령 친화 맞춤형 의료서비스 논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20일 윤종진 이사장이 인천보훈병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훈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이사장은 이날 보훈공단 핵심사업인 ‘지능형(스마트) 의료 인프라 확충’과 ‘고객맞춤형 진료 특화’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고령의 보훈가족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접목한 ‘로봇 재활기기’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 역량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윤 이사장은 고령환자들의 진료 수요가 높은 보철치료 등 치과진료 활성화 및 인프라 확장 계획도 살폈다. 그는 일선 의료진들과 함께 진료 환경 개선 방향을 확인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 이사장은 “인천지역 보훈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이 수준 높은 맞춤형 의료혜택을 체감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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