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협 진플란트치과 용인 대표 원장 프로필 사진. 진플란트치과 용인 제공
김진협 진플란트치과 용인 대표 원장 프로필 사진. 진플란트치과 용인 제공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세미나 연자 초청

스크류 파절 등 고난이도 임상 대응 전략 공유

김진협 진플란트치과 용인 대표 원장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임플란트 세미나에 주요 연자로 초빙돼 임상 강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원장은 상·하악 전체 임플란트 케이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고난이도 임플란트 술식과 전신질환 환자 수술 경험 등을 바탕으로 연자로 선정됐다. 수면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도 갖춰 다양한 환자군에 대한 치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스크류 파절(Implant Screw Fracture)’을 중심으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와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 단순 술식 소개를 넘어 문제 발생 원인 진단부터 치료 계획 수립, 적절한 술식 선택까지의 의사결정 과정을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또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와 결합조직이식(CTG), 유리치은이식(FGG) 등 연조직 수술을 포함한 고난이도 임상 주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복합 케이스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개별 술식 이해를 넘어 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과 연계된 핸즈온 실습에서는 돼지 턱뼈를 활용해 다양한 술식을 직접 구현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술 과정을 체험하며 고난이도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는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응 능력이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임상 경험을 나누고 치과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협(앞줄·가운데) 진플란트치과 용인 대표원장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임플란트 세미나에서 주요 연자로 초빙돼 임상 강연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플란트치과 용인 제공
김진협(앞줄·가운데) 진플란트치과 용인 대표원장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임플란트 세미나에서 주요 연자로 초빙돼 임상 강연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플란트치과 용인 제공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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