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이 휠체어를 타고 봉화산 정상에 오른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랑구청 제공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휠체어를 타고 봉화산 정상에 오른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랑구청 제공

체험·체육행사 통해 공감 확산…청사 접근성 개선도 병행

서울 중랑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하고 기념식과 일자리 박람회,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중랑구민광장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장애공감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구청 로비에서는 ‘장애인 일자리박람회’가 열려 채용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1일에는 구민잔디광장에서 ‘장애인체육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풍선배구, 레이저사격, 미니탁구 등 체육활동 체험이 이어졌으며, 봉화산 동행길 걷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과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랑구는 이와 함께 구청 서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하는 등 청사 출입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4일까지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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