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신병’ 등을 제작한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중국 상하이시 1급 국유 문화 기업 ‘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Shanghai Audio Video Publishing House)와 영상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영화와 드라마를 포함한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중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배우 및 아티스트의 영화·드라마·광고 등 참여 협력 ▲한국 영상 콘텐츠의 중국 내 유통 및 사업화 ▲공동 제작 프로젝트 및 지식재산권(IP) 개발·판권 협력 ▲팬미팅·프로모션·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부대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중국 현지 유통망 및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동 프로젝트 발굴부터 개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는 중국 내 시장 조사, 현지 자원 연계, 프로젝트 실행 지원 및 유통 협력 등을 담당하며,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배우 및 아티스트, 콘텐츠 IP,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개발과 유통, 제작 실행을 맡는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그동안 ‘재벌집 막내 아들’, ‘신병’ ‘퍼스트 레이디’ 등 드라마 영역에서 다양한 콘텐츠 IP를 기획·제작해온 콘텐츠 제작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안형조 아티스트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 확장 및 한중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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