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월 27일 대구 달서구 소재 대구보훈병원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월 27일 대구 달서구 소재 대구보훈병원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는 22일 강윤진 차관이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보훈병원의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과 대응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전국 6개 보훈병원의 주요 진료재료 확보 수준과 공급선 관리 현황을 비롯한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보고받는다. 또 중앙보훈병원 진료재료 공급실을 방문해 주요 재료의 재고 관리 등 운영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주사기·주사침, 수액세트 등 주요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정이 대두되고 있다. 보훈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보훈병원의 진료재료 수급 현황을 파악해 적정 재고량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간 재고 공유 등 협력체계로 대응하고 있다.

보훈부는 보훈병원 현장 중심의 점검·지원을 통해 보훈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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