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곽성호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곽성호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반대하는 의견이 찬성의 두 배 수준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47.9%가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를 반대했다. ‘찬성’은 23.6%, ‘잘 모르겠다’는 28.5%다. 남성(46.3%)과 여성(49.6%) 모두 ‘반대’ 응답이 절반에 육박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경기 평택을 보선 출마에 대해서는 ‘찬성’이 33.8%, ‘반대’가 39.7%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잘 모르겠다’는 26.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시영 기자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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