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돼
디지털 명세서 신청, 대중교통 이용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면 추가 캐시백 제공
신한카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는 ‘신한카드 ECO Plan(에코 플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나무 심기 활동에 자동 기부되는 것이 특징이다. 1천 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되며,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이 없어 사용량에 비례해 기여도가 커진다. 기부금은 소득공제 대상에도 포함된다.
또 ‘그린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명세서 신청 시 1회 1천 원 캐시백, 월요일 대중교통 이용 시 주 1천원 캐시백이 제공되며(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조건), 시외·고속버스, 공항버스 및 공항철도 이용 건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3개 영역에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에코 라이프’는 공유 모빌리티, 철도, 전기차 충전, 전자도서, 친환경 쇼핑 등을 포함하며, ‘헬씨 플랜’은 피트니스, 스포츠웨어, 건강식, ‘데일리 바이브’는 편의점, H&B스토어, 앱스토어 이용 시 할인된다. 월 할인 한도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세 영역 합산 시 최대 6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친환경 소비뿐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 영역 전반을 포괄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참여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카드 사용만으로 기부와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단순히 친환경 소비에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출시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에코 플랜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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