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생성한 삽화.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삽화.

용인=박성훈 기자

경기 용인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진열대 교체 비용 2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도 돕는다.

시는 다음달 4~11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간판·진열대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도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새소식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이나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점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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