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장악한 SK하이닉스가 1분기 실적발표에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인 71.5%를 달성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2500% 수익률’ 인증 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한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하이닉스 일부 익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작성자가 공개한 계좌 내역에 따르면, 보유 물량 30주의 평균 매입 단가는 4만6249원에 불과했다. 이 중 일부를 122만 4000원에 매도해 올린 실현 손익은 3525만 3387원으로, 총수익률은 2540.83%에 달했다.
작성자는 “더 오를 여력은 충분해 보이지만, 지금 팔지 않으면 영영 못 팔 것 같아 분할 매도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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