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3일 사상 첫 6500선을 돌파하며 장을 열었다. 사상 첫 6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만이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은 불발했지만, 휴전이 사실상 연장된 데 따라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시장이 투심을 회복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했다. 이어 9시 3분 기준 6501.44로 사상 처음 6500선을 돌파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전장보다 4.77포인트(0.40%) 상승한 1185.89를 기록중이다.

삼성전자가 9시 14분 기준 전일 대비 4.14% 상승한 22만6500원까지 오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는 장중 신고가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46포인트(0.46%) 상승한 6417.93에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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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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