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KARD) 멤버 BM이 첫 연기 도전작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BM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그는 극 중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테니스숍을 운영하는 코치 ‘우시’ 역을 맡았다.
우시는 겉으로는 여유로운 척 능청스러운 화법을 구사하지만, 자신의 실리를 위해서는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이면을 지닌 인물이다. 권력의 중심에 있는 박 회장(윤여정)을 이용해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망을 은근하게 드러낸다.
BM은 소속사를 통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첫 연기 도전을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시’라는 인물을 통해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촬영 내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새로운 시작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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