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이 하루·이창민·장한별을 새로운 톱3로 배출하며 준결승 진출자 14명을 추렸다. 현역인 신성·최우진은 탈락했다.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무명전설)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준결승 진출자 14인이 탄생했다. 22일 방송된 ‘무명전설’ 9회는 전국 시청률 7.5%, 최고 시청률 7.8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8회에 이어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진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진행됐다.
상위권의 순위 굳히기와 하위권의 탈락 탈출을 위한 총력전 속, 1·2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하루온종일’ 팀이 219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하루, 황윤성, 이대환, 박민수, 최종원이 전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2193점을 기록하며 단 2점 차로 아쉽게 2위에 오른 ‘떼창민국’ 팀을 비롯해, 3위 ‘심쿠웅단’, 4위 ‘낭만있지우’, 5위 ‘연호네 진뽕명품’, 6위 ‘무명의 영광’ 팀 멤버 전원이 탈락 후보에 올랐다.
탈락과 합격의 희비의 교차 속 예상을 뒤엎는 마지막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성리, 곽희성, 이루네, 곽영광, 한가락 등이 극적으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반면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 유력 우승 후보들이 연이어 탈락했다.
한편 치열한 경쟁 끝에 단 14명만이 살아남은 ‘무명전설’ 준결승은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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