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관광 성수기인 5월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제주 로컬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티셔츠는 제주의 감귤류 과일을 활용해 음료와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로컬 스타트업 ‘귤메달’을 비롯해 제주의 관광 허브 ‘제주공항’, 제주 특산물로 만든 빵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아베베 베이커리’, 제주 향토 주류 브랜드인 ‘한라산소주’와 함께 디자인됐다.

지난해 4월 첫 출시 후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귤메달’ 협업 티셔츠가 올해에는 5종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개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인 ‘귤메달’은 레드향 및 카라향과 같은 다양한 감귤류를 브랜드 특유의 생동감 있는 색감 및 디자인으로 소개한다.

‘아베베 베이커리’는 크림빵과 크림도넛 등의 시그니처 메뉴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티셔츠에 표현했다. ‘제주공항’은 돌하르방, 한라봉, 항공 코드 및 숫자 등 제주 여행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한라산소주’는 제주를 대표하는 한라산 전경과 브랜드 엠블럼 및 레터링을 티셔츠에 적용했다.

유니클로 서귀포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아이패드를 이용해 총 10개의 귤메달 UTme! 스티커를 비롯한 제주 로컬 파트너와의 협업 이미지와 800여 가지의 다양한 스탬프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조합해, 나만의 티셔츠와 토트백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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