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100만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5일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개봉 7일 만이다. 이는 앞서 개봉됐던 ‘프로젝트 헤일메리’(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를 뛰어넘어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가족 단위 관객을 끌어모으며 어린이날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같은 날 공개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도 제쳤다.
한편 2년 전 개봉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역시 239만 명을 모으며 어린이날 극장가의 승자가 됐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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