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5일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21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허광수(사진 가운데)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곽영길(왼쪽 두번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안성호(왼쪽 네번째) 에이스침대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허 회장은 반세기 넘게 경영인으로 활동하며 국가 경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 회장은 한국 언론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안 대표는 에이스침대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킨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승명호 고려대 교우회장은 축사에서 “고려대의 지난 121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 역사 그 자체”라며 “고려대의 비전 2040 실현을 위해 인재 양성과 연구·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했다.
김지은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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