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6일 7000선을 넘으며 장을 연 코스피가 파죽지세로 오르며 이날 오후 7400선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27만 원을 넘어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6936.99)보다 6.74% 오른 7404.38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부터 사상 최고치를 지속해서 갈아치우며 상승폭을 넓히는 양상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27만 원 고지에 도달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9.25% 오른 25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26만원을 넘어선 데 이어 16.13%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160만 2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운 데 이어 1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유현진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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