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6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약 26분 만인 10시 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건물은 1층은 점포, 2층은 주택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2층 내부에서 폭발을 동반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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