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필승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필승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집 먼저 판 경험으로 가격 팍 내리면 팔려”

“전세 사라지고 월세 수백만 원 되는게 정상화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분당 아파트는 2월 말부터 판다더니 안 파는 건가, 못 파는 건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인 집도 쥐고 있으면서 국민만 괴롭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렇지. 내로남불이 이재명에게는 정상”이라며 “(집을) 먼저 판 경험담 알려주겠다. 가격 팍 내리면 금방 팔린다”고 했다.

장 대표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우리 선원들은 먼 바다에서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부동산 정치하느라 바쁘다”며 “SNS 글 올릴 시간에 호르무즈부터 챙기는게 상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기는데, 전세 사라지고 월세 수백만 원 되는 게 정상화인가”라며 “그렇지. 서민들 피눈물 나는 게 이재명에게는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이근홍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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