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中사업장 성과급 요구 논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반도체 공장 일부 현지 채용 직원들이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를 두고 “중국인까지 성과급 올려 달라고 난리다. ‘셰셰’하면서 줘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노란봉투법 믿고, 하청업체들도 달려들 것”이라며 “미래에 투자할 돈이나 남을지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셰셰’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던 2024년 3월 22일 중국과 대만에 대해 관여하지 말고 중국과 대만에 각각 ‘셰셰(고마워)’하자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된 사건을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5월 21일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일이자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개시일”이라면서 “증시 폭락하면 선거도 쫄딱 망할테니, 삼성의 팔을 비틀어 노조의 배를 채워줄 지도 모른다”고 적었다.

이어 “그래놓고 ‘이재명은 합니다’ 자랑할 것”일며 “그러다가 대한민국 망한다”고 직격헀다.

김무연 기자
김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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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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