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29일 접수
청년정책·재능봉사·사회적 가치 실현 기여 개인·단체 대상
서울시가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청년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2026 서울특별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서울특별시 시민상이다.
추천 대상은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청년과 단체다. 개인은 후보자 추천 공고일인 지난 8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주된 직장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체는 서울시에 3년 이상 사업장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청년정책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으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연령은 개인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단체는 구성원 연령과 관계없이 추천 가능하다.
수상 후보자는 행정기관이나 행정기관에 등록된 민간단체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미등록 단체나 개인도 추천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은 29일 소인분까지, 이메일은 같은 날 수신분까지 인정된다.
후보자 추천 관련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 양식은 8일부터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시상 규모는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6명 등 총 20명이다. 서울시는 공개모집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19일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은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이자 파트너”라며 “자신의 성장을 넘어 서울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온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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