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점포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점포당 최대 1500만 원이다. 공사비의 최대 7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점포별 공사가 진행되면 현장 확인과 점검 등을 거쳐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
도봉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해 5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료 등 약 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영업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봉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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