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봉사와 효행 등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온 어린이와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을 선정해 ‘2026 서울시민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어린이상 26명 △청소년상 46명 △청소년지도자상 6명과 6개 시설 등 총 84명이다. 어린이상 대상은 봉사협동 부문의 안재원(청원초·10) 군이 받았다. 안 군은 노원구 가족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생태나눔장터 운영과 플로깅, 기부 마라톤 참가 등 환경보호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청소년상 대상은 글로벌리더십 부문의 방수연(동작고·17) 양에게 돌아갔다. 방 양은 이태석재단 남수단 봉사단 2기로 현지를 방문해 한센인 마을 위문과 초등학교 일일교사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지도자상 대상은 방배유스센터가 수상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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