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와 글로벌 AI 기업 ‘ACE STUDIO’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포스터. 경기대 제공
경기대와 글로벌 AI 기업 ‘ACE STUDIO’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포스터. 경기대 제공

경기대(총장 이윤규)가 세계적인 AI 뮤직 스튜디오인 ‘에이스 스튜디오(ACE STUDIO)와 AI 음악 교육 혁신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대 실용음악학과는 ‘에이스 스튜디오’의 공식 인증 교육 파트너로 지정되게 됐다. 에이스 스튜디오는 AI 음악 제작 전문 구독 서비스로,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다. 경기대 실용음악학과 역시 AI 음악 제작 전문 과정인 ‘AImusiclab’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양측은 ▲수업·연구를 위한 교수 및 수업용 전용 혜택 지원 ▲실용음악학과 학생 대상 전용 프로모션 등 혜택 제공 ▲AI 보컬 모델의 성능 테스트 및 피드백 협력 ▲과정 이수자 대상 ‘AI 보컬 디렉터 인증’ 자격 부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AI 보컬 디렉터 인증’은 국내 최초 도입이다. ‘AI 보컬 디렉터’는 미래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직업군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대 실용음악학과장인 이인호 교수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전문 디렉터로서 공인받는 획기적인 기회로, AI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웅 기자
김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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