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이윤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숭실대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총 24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AI 중심대학은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책 사업이다. 숭실대는 기존 SW중심대학 사업에서 성과를 낸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숭실대는 ‘AI 옴니버시티, AI로 모든 배움을 연결하다’ 슬로건 아래 ▲피지컬 AI 등 수요에 대응하는 AI 전공 교육체계 혁신 ▲유연한 AX 융합교육 확대 ▲전교생 대상 맞춤형 AI 기초교육 강화 ▲대학 간 연계 공동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협력 기반 교육 고도화 등 5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컴퓨터학부, 소프트웨어학부, AI융합학부 등 6개 학과(부)가 참여한다. 또 ‘AI-세인트(SAINT) ’ 패스트트랙을 신설해 매년 30~50명의 석·박사급 AI 고급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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