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제공
경찰청 제공

경찰청이 ‘2025년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다원공간에서 열린 ‘New PR Wave : 정책소통의 재발견’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찰청은 올해 1분기 정책소통 우수사례 발표 경연에서도 차관급 기관 부문 1위에 올라 금상을 받았다.

경찰청은 ‘보이게, 참여하게, 생활 속으로’라는 소통 패러다임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실질적 피해액 감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경찰청은 범정부 차원의 초국가범죄 대응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정책소통을 추진해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범정부 차원의 초국가범죄 대응 노력과 정책소통 성과가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더욱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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