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페이스북, 연합뉴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페이스북,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3파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가 JTBC의 의뢰로 지난 4~5일 평택을 지역구 거주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국혁신당의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26%를 차지했다

이어 김용남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3%, 유의동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8%로 조사됐다. 1위 후보와 2·3위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11%,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6%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45%가 김 후보를, 39%는 조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범여권 표심이 갈렸다.

해당 조사는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임정환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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