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3파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가 JTBC의 의뢰로 지난 4~5일 평택을 지역구 거주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국혁신당의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26%를 차지했다
이어 김용남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3%, 유의동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8%로 조사됐다. 1위 후보와 2·3위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11%,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6%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45%가 김 후보를, 39%는 조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범여권 표심이 갈렸다.
해당 조사는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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