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연합뉴스
119 구급차. 연합뉴스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콘크리트벽이 강풍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학생 봉사자 등 4명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음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쯤 음성군 원남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장에서 콘크리트 벽이 강풍에 쓰러졌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대학생 봉사자 등 4명이 쓰러진 벽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이 지역에는 순간 풍속 초속 14.1m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유현진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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