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그룹 넥스지(NEXZ)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에서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터보의 데뷔곡 ‘나 어릴 적 꿈’을 소화하며 무대를 꾸미고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10팀이 출연해 히트곡 메이커 주영훈이 탄생시킨 명곡들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2026 왕중왕전 마지막 참가자를 결정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NEXZ는 1표 차 승리를 거두며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인 NEXZ는 터보의 트레이드마크인 비닐 의상과 고글, 두건까지 그 시절 분위기를 재현한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춤 장르를 섭렵한 일곱 멤버가 뭉친 춤꾼 그룹 NEXZ의 무대에 주영훈 역시 “정말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NEXZ는 “감사하게도 왕중왕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된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NEXZ만의 멋진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24년 5월 글로벌 데뷔한 NEXZ는 최근 싱글 2집 타이틀곡 ‘음츠크’(Mmchk)로 음악 방송 첫 1위에도 올랐다.

이민경 기자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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