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가운데)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부동산지옥 저지를 위한 서울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전성수 후보 캠프 제공
전성수(가운데)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부동산지옥 저지를 위한 서울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전성수 후보 캠프 제공

“보유세 폭탄·장특공 폐지 우려 목소리 커”

“구민 근심 덜기 위해 끝까지 최선”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가 “부동산지옥을 막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전 후보 측에 따르면 전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 후보와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들이 참석한 ‘부동산지옥 저지를 위한 서울연석회의’ 참석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최근 진행 중인 ‘걸어서 서초속으로 100㎞’ 일정에서 많은 구민들이 부동산 보유세 부담과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민들께서 보유세 폭탄과 장특공 폐지를 꼭 막아달라고 간절하게 말씀하셨다”며 “그 말씀을 깊이 새기고 구민들의 근심과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 후보는 “부동산지옥을 막기 위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꼭 투표해달라”며 “투표해야 이길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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