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유의 선박 한 척이 페르시아 만에서 이란 무인기의 공격을 받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은 국제 해운회사 세이프시(Safesea)의 SV 안찬 회장이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인용해 상선 네하호에 대해 공격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무인기 한 대는 네하호에 명중했고, 다른 한 대는 빗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박에는 23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당시 선박에는 화물이 실려 있지 않았고, 카타르 도하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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