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최초의 드론 운반 전함 위로 이란 헬리콥터가 날고 있다. AP통신 뉴시스
지난 2월 6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최초의 드론 운반 전함 위로 이란 헬리콥터가 날고 있다. AP통신 뉴시스

미국 소유의 선박 한 척이 페르시아 만에서 이란 무인기의 공격을 받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은 국제 해운회사 세이프시(Safesea)의 SV 안찬 회장이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인용해 상선 네하호에 대해 공격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무인기 한 대는 네하호에 명중했고, 다른 한 대는 빗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박에는 23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당시 선박에는 화물이 실려 있지 않았고, 카타르 도하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유현진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