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속편으로 찾아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11일 기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4억3324만4258달러(약 6333억2078만 원)의 커다란 흥행수입을 올리면서 메릴 스트리프 등 주연배우들이 받을 출연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세 배우 모두 출연료로 각각 1250만 달러(약 183억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우들은 출연료 뿐만 아니라 영화 흥행 추이에 따른 보너스도 추가 지급받는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미 영화의 초반 2주 성적이 대형 흥행작의 면모를 갖추면서 배우 1인당 총 2000만 달러(약 293억6800만 원)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민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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