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왼쪽 사진) 시인과 김선우(오른쪽) 시인이 제36회 편운문학상 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9일 경기 안성시 조병화문학관에서 열렸다. 수상작은 도 시인의 시집 ‘고요로 가야겠다’와 김 시인의 시집 ‘축 생일’이다.

편운문학상은 조병화(1921∼2003) 시인이 생전 1990년 고희를 맞아 자신이 입은 은혜에 보답하고 후진을 격려하려는 뜻에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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