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명 규모 초대형 공연…슈퍼콘서트 3년 만에 재개
‘블라인딩 라이츠’ 위켄드, 글로벌 흥행 정점에서 내한
현대카드가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와 함께 ‘슈퍼콘서트’를 3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오후 7시 45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약 10만 명 규모로 진행되는 역대 세 번째 초대형 슈퍼콘서트다.
위켄드는 알앤비(R&B)에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를 대중화시킨 21세기 대표 아티스트로 꼽힌다. 특히 음원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왔다. 2023년 스포티파이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명을 돌파했으며, 히트곡 ‘Blinding Lights’는 2024년 스포티파이 최초 50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기네스에 등재됐다.
위켄드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인 이후, 이번에는 한층 확장된 글로벌 스타로서 대형 스타디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Creepy Nuts)가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는 20일, 일반 예매는 21일부터 진행된다. 스탠딩석은 18만9000원, 얼리 엔트리 패키지는 46만900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커리어 정점에 오른 위켄드의 압도적인 무대를 국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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