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등산을 하던 40대 남성이 앉아서 쉬던 도중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용혈봉 인근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등산 중 앉아서 쉬다가 바위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A 씨는 약 5m 아래로 떨어져 온몸에 상처를 입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1차로 A 씨를 구조했고, 헬기를 동원해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