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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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KT지니뮤직 수익성이 향상됐다.

12일 KT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은 연결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752억 원(전년동기대비 8.5%↑), 영업이익 50억원(전년동기대비 22.9%↑), 순이익 36억원(전년동기대비 58.0%↑)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KT지니뮤직은 음악서비스 사업과 음악유통 사업 매출 성장과 연결 자회사 KT밀리의서재의 성장세 반영으로 1분기 연결 매출액 752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8.5% 증가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증대 요인으로 KT, LGU+와의 제휴 음악서비스 사업 성과를 꼽을 수 있다. 통신사 제휴 음악고객의 순증과 지난해부터 사업이 본격화된 차량 음악서비스 사업 매출 반영으로 B2B음악서비스사업의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시작됐다.

음악 유통사업에서도 실적 호조를 이뤘다. KT지니뮤직은 Mnet ‘쇼미더머니 12’ 등의 음원 흥행성과를 기반으로 매출성장을 이뤘다.

KT지니뮤직 곽진민 경영기획본부장은 “당사는 치열한 음악시장의 경쟁 환경속에서도 핵심 음악사업 경쟁력 강화로 실적성장을 이뤘다”며 “향후, 음악플랫폼 AI서비스 고도화, 차량 음악서비스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 음악유통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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