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가 광진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 캠프 제공
2일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가 광진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 캠프 제공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재개발·교통·청렴도 성과 강조

“지금 필요한 것은 연속성과 완성”…재선 지지 호소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가 12일 광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당원 등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원칙으로 지난 4년간 일해왔다”며 “광진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서울시와 광진구가 하나로 움직이고, 34만 광진구민과 당원 동지들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재개발 성과와 관련해 “아파트를 지을 부지가 부족했던 광진구에서 주민들의 뜻이 모이면 재개발이 가능한 면적이 90배 확대됐다”며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등 교통 편익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1등급 △공약 이행률 95.7%로 4년 연속 최고등급 △청년 소통대상 3년 연속 수상 △현장민원 처리율 98.18% 서울시 1위 등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김 후보는 “지금 광진구는 미래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연속성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진의 미래와 아이들의 내일, 더 나은 광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살기 편한 행복광진’ 완성을 위해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전문가 김경호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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