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닝요(포항 스틸러스)가 프로축구 K리그1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주닝요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주닝요는 지난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원정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주닝요의 올 시즌 1, 2호 골을 앞세운 포항은 2-0 승리를 거뒀다. 또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19로 4위에 자리했다.
13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지난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FC서울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제주가 전반 18분 박창준과 후반 8분 김준하의 연속골로 2-1로 이겼다. 라운드 베스트 팀도 제주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11에는 주닝요와 네게바(제주), 말컹(울산 HD)가 공격수, 이승우와 김태현(이상 전북 현대)와 서재민(인천 유나이티드), 이규성(울산)이 미드필더, 세레스틴(제주)과 후안 이비자(인천), 전민광(포항)이 수비수, 김동준(제주)이 골키퍼로 뽑혔다
허종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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