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시민사회 정책연구기관인 (재)희망제작소와 남양주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최현덕(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시민사회 정책연구기관인 (재)희망제작소와 남양주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남양주시 지속가능 발전 위한 정책 연구

남양주=김준구 기자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시민사회 정책연구기관인 (재)희망제작소와 남양주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회혁신이란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 개발, 발전시키는 것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남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공익활동 생태계 구축, 지역의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순환경제 전략, AI전환시대 청년 희망찾기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최 후보는 정책 협약을 계기로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 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은 최현덕 후보에게 “사람 중심의 사회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정책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 24일 시민주권, 공공갈등조정, 지역순환경제, 에너지전환, 교육혁신, 사회적 약자 배려, 청년친화도시 등 9개 분야에 걸쳐 세부 실천과제들을 정리한 46대 희망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준구 기자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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