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금강 일대. 영동군
충북 영동군 금강 일대. 영동군

13일 충북 영동군 금강 일대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쯤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인근 금강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물 위에 떠 있던 시신을 수습했다.

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부검 등을 통해 사망 경위와 범죄 연관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신원을 파악한 뒤 부검을 실시해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무연 기자
김무연

김무연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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