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일류첸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의 일류첸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일류첸코가 2026년 4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일류첸코를 4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힌 후 “일류첸코가 지난 K리그2 8라운드 경남 FC전에서 후반 34분 쇄도하던 박지원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해 결승 골을 도왔다”라고 설명했다.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4월 후보로는 K리그1 김대원(강원 FC), 바베츠(FC 서울), 세레스틴(제주 SK), K리그2 에울레르(서울 이랜드), 연응빈(안산 그리너스), 일류첸코가 선정됐다.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지난 7∼10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일류첸코가 3786표를 얻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일류첸코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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