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안전장치·스마트 초인종·가정용 CCTV 제공
20일까지 신청 접수…자립준비청년 우선 선정
서울 도봉구는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장비 세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도봉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1인가구 66명이다.
안심장비 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으로 구성된 A세트와 현관문 안전장치 및 가정용 폐쇄회로(CC)TV를 포함한 B세트로 나뉜다. 신청자는 두 종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도봉구 마들로 664-17, 3층)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센터와 사전 전화 상담 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주거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09명의 1인가구에 안심장비 세트를 지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